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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여행용 자전거중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 제이미스 오로라 엘리트

Jamis Aurora Elite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여행용 자전거중  디자인과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다 . 











오로라 엘리트 2.png

700c 의 휠셋과  드롭바  그리고 바엔드 쉬프터를 장착한  정통파  Road  Touring Bike 


오로라 엘리트 1.png

컬러는 무광 블랙 



기본적으로  펜더와 리어랙이 장착되어 있다 







어떤 이유에서  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다고  평가하는가 ? 





스펙을 살펴 보면 



프레임재료.png

프레임의 재질이  우선 다르다 .  레이놀트 631의 고급 크로몰리강을 썼다 .  

이 재질은  셜리나 트렉 520 의  일반 크로몰리강보다 2,3 등급위의 재질이다 .





구동계는  모두 105 계열 



105 트리플.png

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쉬프터는  Road Touring에서 빼놀수 없는  시마노 듀라에이스 바엔드 쉬프터 

쉬프터.png





휠셋은    105 계열의  36 홀  디스크 브레이크 용 허브에다가 



리어허브.png


허브.png

DT 스위스의  스포크에 


스포크.png



마빅의  A 119    36 홀 림으로   조합한후 




림.png





on road 와 어느정도의 off Road 에 적응할 수 있는  Clement의  고급타이어를 


타이어.png

가장 스펙적인 정점은 



바로 이것 





브레이크.png
TRP 의  HYRD 브레이크이다 . 



현존하는 복동식의 케이블과 유압식 혼용의 가장 신뢰성이 높은  디스크 브레이크  이 부품을 개별적으로 

구매하려면   앞뒤 셋트만 36 만원에 육박한다 . 





한치의  꼼수도 없다 . !! 







스포크 홀더.png
예비스포크는  시트 스테이 뒤에  홀더로 장착되어있다 . 


제이미스 오로라 엘리트  디테일 사진 보기 





2015년에 처음으로 소개된후  라이더의 반응이  좋아   2016년식이  현재 판매되고 있다 





가성비가 높다는 근거는 무엇일까 ? 



우선  제이미스 오로라 엘리트의  구성 부품으로   셜리 스트래글러를 꾸민다면  300 만원에 육박하는 

계산이 나온다 . 



해외에서는 일반적인 부품이나  



한국에서는 조달이 않되거나  품절상태가 지속되는  안타까운 부품이다 



스펙적으로  어느구석에도  꼼수가 없다   



이런 구성하에서 완성차의 가격은  210 만원이다 .  ( 랙 펜더 포함 ) 



그 비결은  대량 생산된 완성차이기 때문이지만 



흔히 완성차에서  보이는 스펙적 꼼수가 없이   커스텀을 하려고 해도  누구나 탐내하는 

부품으로 완성차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.... 제이미스 오로라의 매력이다 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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